논술 유형은 대학 학업 수행에 필요한
인문·사회과학적 사고력을 요구
연세대 미래캠퍼스 인문 논술(미래인재)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인문 논술(미래인재)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논술고사 성적 100%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단, 지원자의 평가점수가 기준에 미달할 경우 모집인원에 상관없이 선발하지 않는다. 논술 유형은 대학 학업 수행에 필요한 인문·사회과학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로, 총 2개 문항, 문항별 2개 문제, 합 4개 문제이다. 답안 분량은 문제별 500자, 총 2,000자 정도이다. 논술 시간은 120분이다.

논술 성적이 합격에 결정적인 영향
아주대 논술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논술고사 성적 80%와 학생부 교과 성적 20%
영어 제시문은 출제하지 않는다

아주대 논술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논술고사 성적 80%와 학생부 교과 성적 20%를 합산하여 선발한다. 학생부 등급 간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논술 성적이 합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2025학년도 논술전형에서 전체 경쟁률은 81:1을 기록했다. 통합논술로, 독해력을 바탕으로 논리력, 표현력, 통합적 사고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제, 고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험생이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의 문제, 인문·사회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제시문을 다룬다. 영어 제시문은 출제하지 않는다. 1번 문제는 인문학 제시문으로 구성하며, 제시문이 길이가 상대적으로 길다. 2번 문제는 사회과학 제재로 구성하며, 시사적인 사회문제를 반영한다. 인문·사회 논술은 국어 및 사회탐구 영역 전 교과 전 범위에서 출제되며, 문제당 제시문이 4개로 많으므로 정확하고 빠른 독해 능력이 요구된다. 출제 문제 수는 2문제로, 문제별로 주제를 달리하여 각각 두 문항을 제시한다. 답안 분량은 문제당(두 문항) 800자 내외이다. 시험 시간은 120분이다.

서울여대는 논술 실력이 합격·불합격을 결정
논술 성적의 실질 반영 비율이 매우 높다
시험 시간은 총 90분으로, 2개 문항
문항별 2개 문제로 구성하고 있다

서울여대 논술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논술고사 성적 80%와 학생부 교과 성적 20%를 합산하여 선발한다. 사실상 논술 실력이 합격·불합격을 결정할 정도로 논술 성적의 실질 반영 비율이 매우 높다. 2025학년도 논술전형 학과별 평균 경쟁률은 22.2대 1이며, 실질 경쟁률은 4.7대 1이다. 논술문제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되며, 교과서 지문 위주로 구성되어 사교육 없이도 무난히 준비 가능할 정도의 수준이다. 통합교과형 논술로, 제시문 자료와 도표 분석 및 견해 제시 문제가 출제된다. 출제 방향은 다음 셋으로 집약된다. 첫째, 사물과 현상을 올바르게 판단하는 능력과 습득한 지식을 비판적, 종합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둘째, 고등학교 교과 과정을 이수하며 습득한 지식을 문제와 연결해서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셋째, 제시문 상호 간의 관계를 비판적이고 종합적으로 사고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한다. 시험 시간은 총 90분으로, 2개 문항, 문항별 2개 문제로 구성된다. 따라서 총 4개 문제를 풀어야 하기에 시간이 빠듯할 수 있다. 답안 분량은 제시하지 않으나, 대학별로 총 2,000자 전후의 답안을 요구하고 있음을 고려하면, 문제별로 500~600자 전후의 압축된 글을 쓰는 것이 좋다. 문제별로 출제하는 지문 수가 많고 긴 문학 지문이나 경제 지문, 도표와 자료를 제시한다. 2번 문항은 자료 해석 문제로, 제시된 자료의 핵심만을 추려 짧게 요약한 다음, 논제와 논증 지시어의 물음을 따라 체계적으로 글 내용을 배열하면서 논증을 구성해야 한다. 서울여대 논술 합격의 가장 큰 포인트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