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금을 증대하는 기업
배당금의 증감도 확인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영업적자를 내는 기업은 대부분 배당금을 지급할 여력이 없다. 하지만 그런 기업이 배당금 지급을 발표하면 투자자들은 그 점에 주목하기 시작한다. 혹은 실적이 상향되어 배당금이 늘어나면(증배) 주가가 오른다. 반대로 배당금이 줄거나(감배) 없어지면(무배) 주가는 하락한다.

이런 주식은 반드시 수익이 난다!
흑자 전환하는 기업
주가는 실적에 크게 좌우된다. 그런데 사상 최고 이익이라는 뉴스가 나오면서 주가가 하락하는 패턴도 흔하게 보인다. 앞에서 말했듯이 ‘현재’ 실적은 호조여도 반년 후나 1년 후에 수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면 투자자는 그 점에 주목해 주식을 팔아 버리기 때문이다. 주가는 실적 변화율에 반응한다. 그중에서도 기업의 주된 사업 활동으로 인한 수익을 뜻하는 영업수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는 기업의 주식은 높은 상승률을 예상할 수 있다. 지속해서 영업적자를 기록하여 주가가 싼값에 방치되어 있다가 흑자를 내는 타이밍에 주가는 상승하기 때문이다. 결산 단신, 한국에서는 예상 리포트를 보면 예상 당기 실적이 기록되어 있다. 전기까지 적자였다가 이번 분기 말 실적이 흑자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기업은 꼭 사야 한다. 물론 예상 실적도 분기마다 재검토되므로 그때그때 확인해야 한다.

주가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차트
미래의 주가를 예측할 수 있다
미래에 내가 산 주식이 오를지 내릴지는 그때가 되어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이 주식은 오를 것이라고 예측하고 샀는데, 오히려 떨어져서 손해를 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주가 예측의 정확도를 최대한 높이는 데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 차트를 이용한 기술적 분석이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차트에 표시된 과거의 주가, 거래량, 시간축 등을 통해 미래의 주가를 예측한다. 기술적 분석을 배우면 캔들의 모양이나 여러 지표를 조합해 투자자의 행동을 해석하여 차트상의 매수 신호와 매도신호를 찾아서 매매 타이밍을 판단할 수 있다. 차트는 과거의 주가 움직임을 그래프화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보는 캔들 차트다. 캔들은 그날의 ‘고가’와 ‘저가’ ‘시가’ ‘종가’라는 4가지 주가를 알 수 있다. 양봉(빨간색)일 경우에는 몸통 위쪽이 종가, 아래쪽이 시가가 되며 음봉(파란색)인 경우는 위쪽이 시가, 아래쪽이 종가다. 이처럼 캔들의 몸통과 꼬리의 모양으로 여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과열된 매수세’에는 매도를!
빨리 오르면 빨리 하락한다
시세 상승 국면에서는 연속적으로 양봉이 나타난다. 하지만 ‘나무는 하늘까지 닿지 않는다’는 주식 격언이 있듯이 주가는 무한정 계속 오르지 않는다. 언젠가는 조정이나 하락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 클라이막스에는 장대양봉이 연달아 나타날 수 있다. 이것을 ‘연속 장대 양봉’이라고 하는데 마지막에 일자선이나 십자선이 나타나면서 하락으로 반전된다. 이것은 과열된 장세의 종식을 알리는 신호다. 장대양봉이 계속 등장하면 ‘시세가 강하다’고 착각하고 성급히 매수하는 투자자가 증가하는데, 자칫 상투에서 사는 행동이 될 수도 있다. 주가 상승 속도가 빠르면 하락도 빨라지기 마련이다. 이때는 서둘러 매도해야 한다.

차트 집중 수업!
매도자의 기세가 매수자를 역전하는 신호
하락 국면의 마지막에 나타나는 ‘흑삼병’과 비슷한 패턴이 나온다. 이때의 흑삼병은 상승장이 지속된 후에 나타난다는 점에서 크게 다르다. 음봉이 출현한 뒤 전일 캔들의 몸통 안에서 출발했다가 전일 종가보다 낮은 가격에서 마감한 형태의 음봉이 3개 연속해서 나타난다. 이것은 매도자의 기세가 매수자를 역전했다는 신호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