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인문계열 논술 기출문제를
논제의 물음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교과서 지문 위주로 구성되어 사교육 없이도
무난히 준비 가능할 정도의 수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단국대 논술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논술고사 성적 80%와 학생부 교과 성적 20%를 합산하여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의 실질 반영 비율은 1등급과 6등급의 차이가 1점에 불과할 정도로 미미하여, 사실상 논술 실력이 합격·불합격을 결정할 정도로 논술 성적의 실질 반영 비율이 매우 높다. 논술문제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되며, 교과서 지문 위주로 구성되어 사교육 없이도 무난히 준비 가능할 정도의 수준이다. 언어 논술 형태로 출제되는 인문 논술은 2026학년도부터 총 3개 문항(세부 문항 포함하여 총 4개 문제)에서 총 2개 문항(세부 문항 포함 총 5개 문제)의 출제로 바뀌었으며, 답안 분량은 총 1,700자에서 1,800자로 소폭 늘었다. 문항별로 다르게 출제되는 ‘주제’ 수를 줄이고, 논증 지시어(논증평가항목)를 단순하게 구성했다. 문제별로 출제하는 지문 수가 많고 긴 문학 지문이나 경제 지문, 도표와 자료를 제시한다. 발문 물음을 단순 논증으로 구성하면서 문제별로 400자 내외의 짧은 답안 작성을 요구한다. 따라서 학생들은 제시문의 핵심 내용을 빠르게 포착하여 이를 핵심 논지로 짧게 요약한 다음, 논증 지시어의 물음을 따라 체계적으로 글 내용을 배열하면서 논증을 구성해야 한다. 단국대 논술 합격의 가장 큰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아주대 논술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학생부 교과 성적 3~6등급대 학생들이 많이 지원
통합적 사고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제
정확하고 빠른 독해 능력을 요구

인하대 논술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논술고사 성적 70%와 학생부 교과 성적 30%를 합산하여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 3~6등급대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부 교과 성적이 30%의 비율로 들어가지만 내신 등급 간 환산점수 차이가 크지 않다. 그만큼 논술 점수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논술고사를 잘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통합 논술로, 독해력을 바탕으로 논리력, 표현력, 통합적 사고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제, 고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험생이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의 문제, 인문·사회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제시문을 다룬다. 특히 논술 모의고사의 경우 당해 연도 논술 출제위원진 구성으로 출제되는 문제이기에 출제 방향이나 난이도를 파악하여 대응할 수 있다. 인문 논술에서 꼭 숙지해야 할 사상은 다음과 같다. 첫째, 문항별 답안의 기준 분량을 준수해야 한다. 인문계열 논술고사는 제한된 분량 안에서 수험생의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하기 위해 문항 별로 답안의 분량이 제한되어 있다. 기준 분량을 지키지 않은 경우 감점이 될 수 있기에 답안을 작성할 때에는 문항별 기준 분량을 꼭 준수해야 한다. 둘째 제목 및 서론, 결론은 쓰지 않고 본론만 쓴다. 셋째, 제시문의 문장을 그대로 옮기지 말아야 한다. 불필요한 제목 및 서론, 결론을 쓰거나 제시문의 문장을 그대로 옮기는 것은 지양한다. 인문 논술은 국어 및 사회탐구 영역 전 교과 전 범위에서 출제되며, 문제당 제시문이 많고 길므로 정확하고 빠른 독해 능력이 요구된다. 출제 문제 수는 2문제로 문제별로 주제를 달리하여 출제한다. 답안 분량은 1번 문제 1,000자, 2번 문제 600자 내외로 총 1,600자 내외이며, 시험 시간은 12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