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토 아츠시野本篤志
1958년 이바라기현 출생. 암 통합의료 코디네이터. 약학박사. 약제사. NPO법인 ‘미도리노 가제’ 헬스서포트재팬 이사장. ‘암 체험자와 그 가족의 모임’(라포르의 회) 대표. ‘일반 사단법인 일본암환자서포트협회’ 이사장. 도쿄약학대학, 츠쿠바대학 대학원 졸업. 후지사와 약품조사연구소 주임, 동 의학조사부 과장, 아스텔라스제약 개발본부 내분비 분야 프로젝트 책임자를 역임한 후, 모친의 두 번째 암을 계기로 회사를 퇴직했다. 이어 〈자기의 건강은 자기가 지키자! 되찾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통합의료 보급이나 생활습관병(성인병) 예방의 활동, 암 체험자나 그 가족에 대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이바라기현 츠치우라시에 위치한 약 5000평 농지에서 자연요법(삼림요법이나 원예요법)을 체험할 수 있는 〈쿠누기노 팜〉을 창설하여 자연 중심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암이 자연적으로 소멸되는 셀프케어》, 《가족의 케어로 암은 사라진다》 등이 있다.

정승욱
도쿄 특파원으로 활동하며 일본의 진면목과 그 배경을 연구하면서 ‘일본, 중국 바로 보기’에 천착해왔다. 2007년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2019년 한국외대 대학원에서 “중국공산당 집단지도체제연구”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국내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김정일 그 후》, 《일본은 절대 침몰하지 않는다》 등의 저서와 《새로운 중국, 시진핑 거버넌스》, 《붉은 황제의 민주주의》, 《넥스트 실리콘밸리》, 《미중 플랫폼 전쟁 GAFA vs BATH》 등의 번역서가 있다.